[2025 서울빛초롱축제]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 대만 아웃도어·겨울여행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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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빛초롱축제]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2025 서울빛초롱축제 참가… 대만 아웃도어·겨울여행 매력 홍보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12.15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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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삼림열차·대만 등불축제 소개…한국 관광객 대상 자연·힐링 여행 메시지 강화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가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겨울여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사진/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가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겨울여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사진/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가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겨울여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My Light, Our Dream, The Magic of Seoul)’을 주제로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는 2017년부터 매년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하며 한국 관광객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만관광청 마스코트 ‘오숑’이 관람객들을 대만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인 아리산으로 안내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아리산의 상징인 삼림열차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열기구 모양의 등 조형물이 더해져,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여행 이미지를 전달한다.

대만은 풍부한 삼림자원과 온화한 겨울 기후를 갖춘 여행지로, 도심에서의 쇼핑과 미식 여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조성된 트레킹 코스를 통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한 뒤에는 각 지역의 온천 구역을 방문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온천 여행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대만을 대표하는 연례 축제인 ‘2026 대만등불축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아리산이 위치한 자이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대만을 대표하는 연례 축제인 ‘2026 대만등불축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아리산이 위치한 자이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이와 함께 대만을 대표하는 연례 축제인 ‘대만 등불축제’도 소개된다. ‘2026 대만등불축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아리산이 위치한 자이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메인 등은 기존 십이지신 조형에서 벗어나 ‘아리산 신목’을 모티프로 구현되며, 600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축제의 장을 연출할 전망이다.

대만관광청은 이 기간 동안 한국 여행객들이 자이를 찾아 대만 등불축제의 매력은 물론, 아리산 삼림열차의 낭만과 웅장한 자연 풍경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대만 인바운드 관광시장에서 중요한 국가로 꼽힌다. 대만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대만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약 69만 명에 달한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이번 서울빛초롱축제 참가를 통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대만의 다양한 이벤트와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대만을 찾아 따뜻하고 힐링되는 겨울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는 계획이다.

대만관광청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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