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11월 25일 협회 회의실에서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에 특별회원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고, 서울과 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파 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 참석
이날 행사에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강파 소장,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김용진 종합여행업위원장,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을 비롯해 실무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관광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한국과 중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온 기관으로, 이번 특별회원 가입을 계기로 서울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携手共进(함께 손잡고 나아간다)” — 실질적 교류 의지 강조
환영 인사에서 조태숙 회장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의 특별회원 가입은 양 기관이 携手共进(셰이쇼우궁진,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감)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양국 관광객 만족도 제고, 실질적 교류 프로젝트 발굴, 민간 차원의 관광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사업 추진… 관광 교류 프로그램·편의 증진·민관 네트워크 강화
협회는 향후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와 함께 ▲양국 관광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서울 방문 중국 관광객 편의 증진 ▲민관 관광 네트워크 강화 등 실질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석자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번 협력 체결을 계기로 서울–중국 관광 교류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