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쉼의 시간…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 ‘제주 오티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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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쉼의 시간…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 ‘제주 오티움 투어’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09.01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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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13일 개최… 자연·문화·인문학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지수 작가·김여진 전 앵커·스윙댄스 세계 챔피언 등 참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문학을 아우르는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오티움 투어’를 개최한다. 사진/디어마이블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문학을 아우르는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오티움 투어’를 개최한다. 사진/디어마이블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문학을 아우르는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오티움(Otium) 투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티움’은 라틴어로 능동적 휴식을 뜻하며, 식사·놀이·명상·학업 등 삶에 기쁨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제주의 가치를 깊이 체험하고 싶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료 판매된다.

첫째 날은 선흘 동백동산 곶자왈 트레킹, 제주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사슴책방 방문, 동백마을 체험 등이 준비됐다. 둘째 날은 서귀포 표선 해변 러닝과 스윙댄스 세계 챔피언 이해인 프로댄서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건강식을 맛보고, 제주 웰니스 인증 관광지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 머물며 깊이 있는 쉼을 경험하게 된다.

강연자로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 중인 김지수 작가를 비롯해 김여진 전 YTN 앵커(히어스피치 대표), 오름 사진작가 최경진, 이해인 프로댄서 등이 함께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작년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끝자락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치유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디어마이블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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