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여행] ‘올여름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야 할 다섯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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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여행] ‘올여름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야 할 다섯가지 이유’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4.07.09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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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룹, 다낭불꽃축제·어웨이큰 리버·심포니 오브 리버·전통 인형극, 페어리 블로썸 등 볼거리로 가득해
다낭 시내에서 매일 밤 예술적인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지는 ‘심포니 오브 리버’ 쇼. 사진/썬그룹
다낭 시내에서 매일 밤 예술적인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지는 ‘심포니 오브 리버’ 쇼. 사진/썬그룹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여름 휴가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을 추천한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면 더욱 좋다. 다낭은 가성비 높은 여행지로 다양한 종류의 숙박시설과 먹거리로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여름에는 썬그룹이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여름 이벤트와 예술 공연 펼쳐져 볼거리까지 충족시켜 주고 있다.

상단 왼쪽부터 어웨이큰 리버 쇼, 아우 오 극장의 베트남 인형극(로이비엣), 페어리 블로썸 쇼, DIFF 2024. 사진/썬그룹
상단 왼쪽부터 어웨이큰 리버 쇼, 아우 오 극장의 베트남 인형극(로이비엣), 페어리 블로썸 쇼, DIFF 2024. 사진/썬그룹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축제 및 이벤트 명소’로 선정됐던 다낭이 2024년 여름에는 다낭불꽃축제(DIFF 2024),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질 ‘어웨이큰 리버(Awaken River)’, 매일 다낭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심포니 오브 리버(Symphony of River)’, 전통 인형극 로이 비엣(Roi Viet), 서커스 예술의 백미 ‘페어리 블로썸(Fairy Blossom)’ 등 썬그룹(Sun Group)이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이벤트와 공연으로 동남아시아 축제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 - 불꽃 4만 7,000여 발의 향연
메이드 인 유니티(’Made in Unity)'를 주제로 한 올해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는 여름 두 달간 이어지며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 폴란드, 중국, 핀란드, 베트남 등 8개국 팀이 참여한다.

대망의 피날레는 7월 13일 다낭의 한강(Han River) 변에 마련된 불꽃놀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관사인 썬그룹이 4만 6561발의 불꽃으로 한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DIFF 2024 이벤트 프로듀서를 맡은 나디아 샤키라 웡(Nadia Shakira Wong) 글로벌 2000 파이어웍스 컨설팅(Global 2000 Fireworks Consulting) 이사는 “DIFF는 불꽃놀이 팀이라면 모두 도전하고 싶어 하는 멋진 무대”라고 말했다.

어웨이큰 리버(Awaken River) -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
한강 서쪽 강변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나올 법한 짜릿한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으로 활기를 더한다.

매일 오후 5시 30분 3,000석 규모의 다낭 다운타운(Da Nang Downtown) 강변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다낭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행사에서는 힘이 넘치는 제트스키 드리프트와 세계 플라이보드 챔피언들이 고층 빌딩과 맞먹는 15미터 높이에서 선보이는 360도 공중제비로 관객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썬그룹은 30년간 스포츠 예술쇼를 기획하고 ‘제임스 본드’, ‘미션 임파서블’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한 호주 회사 H2O와 협력하고 있다.

심포니 오브 리버(Symphony of River) - 다양한 예술 형식과 불꽃놀이가 선사하는 한여름 밤의 꿈
‘어웨이큰 리버’를 뒤잇는 ‘심포니 오브 리버(Symphony of River)’쇼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복합형 쇼로 한강에 대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운율에 맞춰 들려준다. ‘심포니 오브 리버’는 매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되며 제트스키와 플라이보드 공연, 라이트 쇼, 예술적 불꽃놀이, 서커스와 무용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약 100명의 국제 공연자들이 발레, 힙합, 현대 무용, 말람보 드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매일 밤 예술적인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다낭은 DIFF 2024의 매력 외에도 ‘심포니 오브 리버’가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에 힘입어 이번 여름 베트남의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IFF 2024의 축제 열기는 7월 13일 마지막 밤에 그치지 않고 여름 내내 이어질 것이다.

관객들은 다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 유명 마술 쇼도 즐길 수 있다. 공연계 스타인 미나소프 빅토르(Minasov Victor)와 미나소프 엘레나(Minasov Elena)의 퀵 체인지와 펑키 벌룬 쇼, 저글링 묘기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테슬렌코(Teslenko) 가족의 저글링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쇼는 6월 28일 공식적으로 첫 무대를 연다.

베트남 전통 인형극 로이 비엣(Roi Viet) - 베트남 예술의 정수 선보여
다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베트남 중부 최대 인형 극장인 아우 오 극장(Au O Theatre)에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로이 비엣(Roi Viet)’ 쇼는 베트남 인형 극장의 예술가들이 공연한다. 1000여 년 역사의 전통 수상 인형극과 육상 인형극을 결합하고 민담과 현대 예술 요소를 접목해 베트남 문화와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 공연은 매일(월요일 제외) 약 6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다낭 다운타운(Da Nang Downtown) 내 아우 오 극장에서 열린다.

페어리 블로썸(Fairy Blossom) - 바나힐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예술의 백미
활기찬 도심을 조금 벗어나 1500미터 높이의 바나힐(Ba Na Hills) 정상에 오르면 동화 속 같은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썬월드 바나힐(Sun World Ba Na Hills)이 마련한 ‘페어리 블로썸(Fairy Blossom)’ 쇼는 구름과 산을 배경 삼아 화려한 예술의 정원을 선보인다. 서커스, 곡예, 디아볼로, 밸런스 액트, 공중 묘기(aerial silk), 파쿠르, 저글링, 스웨이폴, 댄스 등 12가지 공연 예술이 펼쳐진다.

올해 바나힐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노엘 광장(Noel Plaza)에서 200명 이상의 베트남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이 쇼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단원 출신으로 ‘마이 빌리지(My Village)’, ‘아 오(A O)’, ‘테달(Teh Dar)’ 등 유명 쇼의 작가인 뚜안 레(Tuan Le)가 연출을 맡았다.

페어리 블로썸’에는 세계 최고의 남성 폴 서커스 아티스트인 프랑스 출신의 도미틸 에일로(Domitil Aillot), ‘엘렌 쇼(Ellen Show)’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태양의 서커스의 유명 쌍둥이 스타 크리스털 레이디스(Crystal Ladies), 핸드 밸런싱 서커스 아티스트 올레그 이조시모프(Oleg Izossimov), 공중 묘기의 여왕으로 꼽히는 러시아 출신의 올가 모레바(Olga Moreva) 등 세계적 스타들도 출연한다.

이 밖에도 썬월드 바나힐은 솔로이스트 무대와 솔로 공연, 40명의 국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인챈트먼트(Enchantment)’ 퍼레이드 등 올여름 놓치기 아쉬운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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