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주한 외국 관광청, 부산 여행사 만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주한 외국 관광청(ANTOR 회장 김보영)은 2022년 11월 3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부산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2 ANTOR 부산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로드쇼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3년 동안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12개 관광청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태국,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노르웨이, 뉴질랜드, 벨기에 프랜더스,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하와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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