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로 확인하는 3월 9일 서울 '코로나19'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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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확인하는 3월 9일 서울 '코로나19' 발생 현황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3.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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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 증가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3월 9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이 증가해,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는 7,382명이며, 서울시 확진자는 1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3월 9일(월)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이 증가해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는 7,382명이며, 서울시 확진자는 1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질병관리본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희망적인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변곡점을 넘지는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3월 9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는 7,382명이며, 서울시 확진자는 130명이다.

3월 9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이 증가했다.
3월 9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전일 대비 전국적으로 248명, 서울시는 10명이 증가했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접촉 관련 15명, 은평 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0명, 신천지 교회 관련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기타 53명 등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접촉 관련 15명, 은평 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0명, 신천지 교회 관련 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기타 53명 등이다.
발생 원인별 현황은 해외접촉 15명, 은평 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13명, 종로구 10명, 대구 방문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기타 53명 등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확진 환자 현황은 3월 8일 120명에서 10명이 증가해 130명으로 3.8% 증가세를 나타냈다. 구별 확진자는 송파구와 강남구가 12명, 종로구와 동대문구가 11명, 노원구가 9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확진 환자 현황은 3월 8일 120명에서 10명이 증가해 130명으로 3.8% 증가세를 나타냈다.
자치구별 확진 환자 현황은 3월 8일 120명에서 10명이 증가해 130명으로 3.8%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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