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휴양' 환상적 조합 동남아 여행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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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휴양' 환상적 조합 동남아 여행지는 어디?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2.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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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 이동과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으로 편안함까지 더해
캄보디아는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여행하기에 좋은 시즌이다. 사진/ 자유투어
캄보디아는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여행하기에 좋은 시즌이다. 사진/ 자유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거리가 가깝고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은 동남아 지역은 각 여행지마다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 동안 휴양 위주의 여행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찬란한 고대 유적이 숨쉬는 곳.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는 다양한 매력을 갖춘 곳으로 여행객들의 인기가 높다.

특히 캄보디아는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여행하기에 좋은 시즌이다. 볼거리, 먹거리도 풍부하여 전세계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온다. 비행 시간도 인천에서 약 5시간 30분 정도로 멀지 않아서 짧은 일정으로도 쉽게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유투어에서 준비한 캄보디아 여행은 35일동안 캄보디아의 핵심 관광 명소 위주로 돌아보는 일정이다. 이동은 캄보디아 국적기인 스카이 앙코르 항공 직항 이동으로 편안함을 더했고, 전 일정 5성급 특급 호텔 숙박으로 럭셔리함까지 갖췄다.

그 중에서도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여행의 백미가 될 예정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건축물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세계 최대의 석조 사원으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신전이라고 극찬 받고 있는 곳이다. 앙코르와트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자.

자유투어 캄보디아 상품 담당자는 자유투어가 동남아 여행지 추천으로 캄보디아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 동안 다녀왔던 동남아 여행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만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화려한 유적지를 감상해보길 바란다특히, 일정 중 오전 반나절 동안은 자유시간이 주어져 관광과 휴양 중 원하는 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 캄보디아 여행을 통해서 알찬 동남아 여행을 떠나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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