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철 맞아 항공업계, 필리핀·중국으로 취항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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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철 맞아 항공업계, 필리핀·중국으로 취항길 넓힌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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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중국 장자제 등
제주항공은 오는 11월21일 인천에서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보홀로 매일 운항한다. 사진/ 제주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가을 여행철을 맞아 항공업계가 일본과 홍콩노선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LCC를 중심으로 필리핀과 중국으로 신규 노선 확장하고 있다.

제주항공 11월21일 인천~보홀 신규취항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오는 11월21일 인천에서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보홀로 매일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이에 맞춰 오는 10월25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11월21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10만27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할 수 있다.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 중 ‘FLY’는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

또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보홀 왕복항공권과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숙박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필리핀 보홀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보홀에 오전 11시20분에 도착하고, 보홀에서는 낮 12시2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대구-中장자제 신규취항

티웨이항공은 13일(일) 대구-장자제(장가계)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2회 운항을 시작했다. 사진/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13일(일) 대구-장자제(장가계)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2회 운항을 시작했다.

이는 대구에서 장자제를 잇는 최초 정기편 운항으로, 기존에 직항편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은 대구, 경북 지역민들의 편리한 중국 여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대구-장자제 노선은 주 2회 (수, 일) 운항한다. 오전 8시(이하 현지시간 기준) 대구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05분 장자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11시 5분 장자제를 출발해 오후 2시 50분 대구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11일(금) 오후 대구국제공항에서 최성종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장자제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했다.

에어아시아, 7년 연속 WTA ‘아시아 최고 저비용 항공사’ 선정

에어아시아는 지난 12일(토) 베트남 푸꼬옥에서 열린 ‘2019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됐다. 사진/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지난 12일(토) 베트남 푸꼬옥에서 열린 ‘2019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이하 WTA)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됐다.

에어아시아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최고의 저비용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승무원을 가리는 2개 부문에서 경쟁사인 스쿠트와 젯스타, 스파이스젯, 녹 에어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상은 올해로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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