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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역사왜곡 일본 'APA호텔' 판매 전면 중단극우서적 비치한 APA 브랜드 호텔 211개 판매 중단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8.16 16:40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일본 대표 극우기업인 APA호텔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사진/ APA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일본 대표 극우기업인 APA호텔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야놀자는 이달부터 자사 웹사이트와 앱에서 APA 계열 호텔 211개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관련 정보를 삭제했다. APA호텔 최고경영자 모토야 도시오의 왜곡된 역사관에 따른 조치다.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모토야 도시오는 일본의 대표적 극우인사로, 일본군 위안부 및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서적들을 직접 저술한 바 있다. APA호텔 역시 이 서적들을 객실에 비치하고 프런트와 웹사이트에서 판매까지 하는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역사왜곡을 펼쳐오고 있는 전형적인 극우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매 금지 조치는 일본 경제 보복 이후 진행된 야놀자의 역사의식 고취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야놀자는 지난 7월부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중국 상해 애국투어 기획전’, 하얼빈, 블라디보스톡 등 해외 독립운동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인근 숙소 할인전’ 등의 애국 여행 기획전을 진행해왔다.

야놀자 관계자는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단호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해당 업체 판매 중단 및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했다”면서 “향후에도 극우기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는 여행 상품의 경우 판매 중지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이노베이션 '관광두레' 상품 12종 공개

위드이노베이션은 여행노트앤투어와 손잡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한 ‘관광두레’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공개한다. 사진/ 위드이노베이션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여행노트앤투어와 손잡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한 ‘관광두레’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공개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로, 고유의 특색을 가진 로컬 여행 상품을 생산,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 소비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3년 시작됐다. 현재 숙박과 식음, 체험, 레저,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연내 여기어때는 두레마을 사업체 80여개가 운영하는 약 200개 체험 상품을 확보한다. 여기어때는 “관광두레는 로컬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지역 특화 상품”이라며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12개의 체험형 관광두레 상품이 입점했다. 남해·안동 등 경상권과 구례·순천·익산 등 전라권, 제천 등 충청지역 즐길거리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남해 두모마을 바지락 캐기 ▲안동 고추장/가양주 만들기 체험 ▲구례 예술인마을 오픈스튜디오 공방 체험 ▲제천 청풍호 카누카약 체험 등이다. 각 지역 주민이 이끄는 차별화된 액티비티로, 이색적인 여행 경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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