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추석 명절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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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 추석 명절선물세트 출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8.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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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검증된 아이템만 엄선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작은 정성을 주고 받는 정겨운 풍습이 있는 우리네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종류의 명절선물세트를 2019년 8월 19일(월)부터 2019년 9월 11일(수)까지 선보인다. 사진/ 밀레니엄 서울힐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작은 정성을 주고 받는 정겨운 풍습이 있는 우리네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종류의 명절선물세트를 2019년 8월 19일(월)부터 2019년 9월 11일(수)까지 선보인다.

선보이는 추석선물세트 중 최고 인기 상품인 ‘특선 육류세트’(35만원~97만원)는 최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무항생제 한우1++ 등급의 정육세트와 미국산 Prime 갈비 세트 등 4가지 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또 다른 인기 상품인 ‘특선 알배기 굴비 세트’(36만원~48만원)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영광 법성포 알배기 굴비로 반 건조하여 짜지 않으면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명품 중의 명품 굴비다.

또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반피 등 와인 2병으로 구성된 ‘소믈리에 1호’(33만 8000원)부터 실버 고스트 스페셜 에디션 2병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의 ‘소믈리에 4호’(7만 5000원)까지 다양한 가격 대의 와인선물세트와 ‘델리 햄퍼 세트’(27만6000원~37만8000원)도 판매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명절 때 호텔 투숙을 계획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추석 특별 객실 패키지 선물 카드’(35만원~50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런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즐기는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전세계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런칭한다. 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즐기는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전세계 고객들의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런칭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브랜드 규모와 로열티 플랫폼, 운영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총 8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5개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5개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호텔 개발업자들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운영되며, 2022년과 2025년 사이에 오픈할 계획이다.

전설적인 래플스 싱가포르 공식 재개장

래플스 싱가포르가 재개장을 발표하며 이 상징적인 호텔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에 새로운 막이 열렸다. 사진/ 래플스 싱가포르

래플스 싱가포르가 재개장을 발표하며 이 상징적인 호텔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에 새로운 막이 열렸다.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플래그십 호텔로 2017년 2월부터 세 단계에 거친 복원 작업을 거쳐 다시 문을 열었다.

세심하게 신경 쓰며 진행한 복구 작업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샴펄리머드(Alexandra Champalimaud)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건축 디자인 회사인 ‘아이다스(Aedas)’가 함께했다. 두 디자이너들은 문화, 미학, 품위의 조합을 자아내는 천국과 같은 공간을 창조해냈다.

정교한 새로운 스위트 객실,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경험, 독창적인 다이닝 콘셉트는 전 세계에서 온 고객들은 물론 싱가포르 시민들에게 모임과 숙박, 쇼핑, 식사는 물론 축하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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