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여행정보
저렴한 항공권 사는 공식, ‘화요일 출발-목요일 도착’3년 6개월간 한국인 인기 여행지 20곳 항공권 가격 분석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8.01 14:58
노선별 차이는 있지만 화요일 출국해 목요일 귀국하는 일정의 항공편 가격이 평균적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스카이스캐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항공권 수요가 가장 많은 8월초, 파격적인 특가 항공권은 없지만 출국·귀국 일정을 잘 활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을 얻을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의 조사에 따르면, 노선별 차이는 있지만 화요일 출국해 목요일 귀국하는 일정의 항공편 가격이 평균적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카이스캐너가 지난 3년 6개월간(2016년 1월 1일~ 2019년 6월 30일) 한국인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상위 20곳의 검색 데이터 수억 건의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같은 노선이라도 화요일에 출발해서 목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의 항공권 가격은 해당 노선의 평균 가격보다 12%가량 낮았다. 이어 수요일 출발-수요일 도착, 월요일 출발-목요일 도착하는 항공권 가격이 평균 가격 대비 각각 11%, 1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스카이스캐너에서 한국인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의 항공권 가격(7월 29일 검색 기준, 왕복가격)을 검색해본 결과, 8월 6일(화)에 출국해 15일(목) 귀국하는 항공권 가격(388,498원)은 8월 9일(금)에 출발해서 18일(일)에도착하는 항공권 가격(441,498원)보다 14%가량 낮았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화요일 출국해 목요일 입국하는 일정이 저렴하다는 이번 조사가 중장기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며 “단 항공권 가격은 구매시점, 특가 이벤트, 노선 상황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스카이스캐너 등 여행 검색엔진을 이용해 수시로 검색하는 것도 저렴한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