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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미얀마 우기 정글에서 살아남기완전체로 뭉친 병만족, 정글요리는 물론 장어사냥 나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8.01 14:51
SBS 정글의 법칙 인 미얀마에서는 병만족이 한데 모여 정글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사진/ tourismmyanmar.org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인 미얀마에서는 병만족이 한데 모여 정글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각각 출발을 달리한 병만족은 선수팀이 메기와 사탕수수, 철인팀이 과일과 징거미 새우를 김병만에게 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각각 출발을 달리한 병만족은 선수팀이 메기와 사탕수수, 철인팀이 과일과 징거미 새우를 김병만에게 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병만족장의 지시 아래 정글에서 식사준비가 시작했는데, 션은 나무를 잘라 도마를 만들고, 홍수아는 생선손질, 우진과 홍석은 사탕수수 손질 등을 하며 완벽한 업무분담을 이뤄냈다.

메기구이와 새우구이는 그 특유 맛으로 병만족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사탕수수즙으로 쪄낸 잭프루트 역시 의외의 맛으로 모두에게 큰 행복을 전했다.

메기구이와 새우구이는 그 특유 맛으로 병만족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사탕수수즙으로 쪄낸 잭프루트 역시 의외의 맛으로 모두에게 큰 행복을 전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장어 사냥팀은 폭우 속에 몇 번의 사냥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긴 노력 끝에 3마리의 장어를 잡아낼 수 있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식사를 마친 병만족은 본격적인 정글 사냥에 나섰다. 바로 장어 사냥이 그것. 베테랑 노우진과 비엠, 홍석, 우진, 수아, 새봄으로 이뤄진 장어 사냥팀은 폭우 속에 몇 번의 사냥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긴 노력 끝에 3마리의 장어를 잡아낼 수 있었다.

병만과 션, 동현은 폭우 속에 모두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배수로 공사와 함께 나뭇잎으로 바닥과 침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이 오는 비에 모두가 뜬눈으로 정글에서의 첫 밤을 보내야 했다.

션은 건강을 위해 정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미얀마 정글 2일차 아침은 션이 시작했다. 폭우로 습한 잠자리를 불을 피우고, 흩어져 있던 도구도 정비하고, 설거지하는 등 기부천사의 그대로 모습을 보여줘 병만족을 흐뭇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정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한편, 아침 식사를 위해 비엠과 병만족장이 나섰다. 비엠이 대나무를 쪼개고, 김병만이 진흙으로 지난 밤 잡았던 진흙구이 장어을 요리했던 것. 이뿐만이 아니라 통대나무를 이용해 찜도 만들었고, 대나무석쇠를 이용한 직화구이까지 3색 장어 요리를 선보였다.

직화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대나무찜은 대나무향과 훈제향까지 배어 맛은 물론 향까지 오감만족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직화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대나무찜은 대나무향과 훈제향까지 배어 맛은 물론 향까지 오감만족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진흙구이 장어 역시 진흙이 부서지는 악재가 있었지만 맛있게 요리되어 제대로된 정글에서 원기보양을 할 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장어로 활기를 찾은 병만족이 본격적인 미얀마 정글 탐사에 나선다. 강철체력과 화끈함으로 무장한 션, 김동현, 문성민, 홍석, 비엠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정글에서 식재료를 모을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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