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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적! 롯데월드가 보여주는 ‘메이크 어 미라클’ 맵핑쇼, 스카이쇼Make a Miracle, 30주년 롯데월드가 기적을 선물한다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7.03 18:21
‘미라클 나이트’는 저녁 9시 30분부터 12분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션 맵핑쇼이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롯데월드가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30년을 한결같이 환상의 나라를 건설하는 데 매진해온 롯데월드가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한다는 취지의 메이크 어 미라클(Make a Miracle)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29일(토) 오픈한 미라클 나이트(Miracle Night)는 저녁 9시 30분부터 12분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션 맵핑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객을 폐장시간까지 붙들어두고 있다.

형형색색의 프로젝션 영상과 레이저, 화염 등 특수효과가 롯데월드를 전혀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내 ‘베수비오스 화산’에서부터 ‘파라오의 분노’까지 약 180m 길이, 최대 높이 18m에 달하는 공간 구조물이 맵핑 영상의 스크린으로 활용된다.

총 14대의 프로젝트에서 쏘아대는 형형색색의 프로젝션 영상과 레이저, 화염 등 특수효과가 롯데월드를 전혀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이와 더불어 신나는 비트의 EDM 음악과 실제 악기 연주를 녹음한 음악이 프로젝션 맵핑쇼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미라클 나이트’ 주요 줄거리는 어드벤처 비밀 공간 ‘미라클 월(wall)’에 있던 어드벤처 동력인 ‘미라클 스톤’ 5개를 악당 스톤피커가 훔쳐가자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가 ‘미라클 스톤’을 다시 ‘미라클 월’에 되돌려 놓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180m 길이, 최대 높이 18m에 달하는 공간 구조물이 맵핑 영상의 스크린으로 활용된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장면마다 ‘파라오의 분노’, ‘신밧드의 모험’ 등 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요 어트랙션의 테마가 맵핑쇼 영상에 반영돼 전체적으로 연결감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션 맵핑쇼 중간중간 출현하는 로티, 로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미라클 나이트는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Let’s Dream)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 마지막 순간을 환상적으로 장식하고 있다. 2019년 롯데월드는 기적으로 가득하다.

오픈 2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국내 전망대 최초의 영상 미디어관 스카이 쇼를 오픈한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오픈 2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국내 전망대 최초의 영상 미디어관 스카이 쇼(Sky Show)를 오픈한다. 7월 4일(목), 117층에서 펼쳐질 ‘스카이 쇼’의 주제는 ‘천상으로의 초대’.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여행을 마친 비행선이 대한민국 서울스카이에 도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령왕릉에서 비행선의 열쇠가 발견된다는 설정은 서울스카이가 위치한 송파구 잠실이 한성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지임을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연출된 장면이다.

영상이 끝나면 스크린이 자동으로 올라가면서 서울 한강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져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온다.

2019년 롯데월드는 기적으로 가득하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시설의 규모도 압도적이다. 가로 9m, 높이 3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스윙업 무빙스크린이 설치됐으며, 그 중 11개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입체적인 영상 관람을 지원한다.

3m의 벽면, 1.5m의 바닥면 스크린까지 연결되어 보다 더 생동감 있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려한 조명과 인피니티 미러로 꾸며진 대기공간도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는 “메이크 어 미라클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고객에게 기적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외에도 호러 메이즈 ‘미궁x저택’, 어트랙션 자이안트루프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매직 서클’, 업그레이드된 할로윈 축제까지 선보임으로 2019년 언제 방문해도 새롭고 즐거운 롯데월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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