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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떠나는 괌,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 7먹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가족 추천 여행지 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3 10:28
괌은 남국에 펼쳐진 청록빛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 온화한 기후는 물론 놀 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사진은 메리조 부두 공원. 사진/ 괌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괌은 여름철을 맞이해 가족 여행를 반기고 있다. 남국에 펼쳐진 청록빛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 온화한 기후는 물론 놀 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근거리 여행지보다 안전함으로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 여행지이다.

이런 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면 호캉스를 즐겨도 좋지만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플레져 아일랜드는 레져와 쇼핑, 공연과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괌 최대 복합문화단지이다. 사진/ 괌정부관광광청

그중에서도 플레져 아일랜드는 레져와 쇼핑, 공연과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괌 최대 복합문화단지이다. 호텔리조트가 모여있는 투몬만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T갤러리아 등 아웃렛과 쇼핑단지가 모여 있어 괌여행의 필수코스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매년 괌 BBQ 블록 파티가 열려 여행자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괌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레스토랑은 물론 다양한 바비큐를 즐겨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자.

플레져 아일랜드에서는 매년 괌 BBQ 블록 파티가 열려 여행자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파세오 공원 인근에는 괌 전통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차모로 야시장이 있다. 괌 원주민의 전통과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시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도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라이브 음악은 물론, 괌 전통 춤 공연이 열려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변가에서 입기 좋은 옷이나 괌 토속 기념품, 생활 소품을 판매하는 공방이나 부스도 있어 함께 구매해볼만 하다.

파세오 공원 인근에는 괌 전통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차모로 야시장이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메리조 부두 공원은 일반 여행자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괌의 숨어있는 보석같은 여행지이다. 차모로어로 작은 물고기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코코스섬으로 향하는 배들이 정박해 있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부둣가에서 위치한 공원이다.

잠시 괌에서 여유를 즐기며 산책을 즐겨도 좋은 메리조 부두 공원은 그 뛰어난 풍경에 최근 인생샷명소로 떠오르는 괌의 핫플레이스 거듭났다. 스냅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찾는 커플, 부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델럽 포인트는 괌의 명소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아델럽 포인트는 괌의 명소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괌 정부청사, 라테 오브 프리덤 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알레럽 포인트에 있는 정부청사에서는 언덕 넘머로 펼쳐지는 바다가 절경이 매우 아름답다.

솔레다드 요새는 괌 남부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스페인 식미지 시절 지어진 4개의 요새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요새이다. 유럽 세력이 태평양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면서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솔레다드 요새는 그 역사성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솔레다드 요새는 그 역사성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마탁 마을은 물론 주변 해안선과 태평양의 모습을 굽어볼 수 있는 괌의 명소이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투몬 무역센터를 주목해보자. 사진만 찍으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인스타그램 스팟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투몬 무역센터를 상징하는 것은 핑크빛으로 가득한 외벽으로 괌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장소이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투몬 무역센터를 주목해보자.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 중부 해변과 투몬만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의 절벽도 괌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여행지이다. 옛날 차모로족 추장의 슬픈 사랑이야기에 관한 전설이 전해진다. 이런 까닭에 절벽에 있는 사랑의 종을 치면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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