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기준 부상
[트래블바이크뉴스] 원기준이 뮤지컬 연습 중 추락으로 부상을 입어 화제인 가운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공연계에 따르면 원기준은 3일 오후 10시30분경 경북 안동 풍천면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실경수상(實景水上) 뮤지컬 '부용지애' 연습 도중 약 1.7m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원기준이 오른쪽 어깨를 다치는 등 배우와 관계자 등 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해 "공연 연습을 하던 중 무대가 갑자기 꺼지면서 1.7m 높이의 무대 바닥으로 배우들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사 관계자는 "다행히 모두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원기준 등 배우들이 공연에 대한 의지가 강해 뮤지컬 공연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기준이 출연하는 ‘부용지애’는 하회탈 탄생 설화인 허도령과 김 씨 처녀의 사랑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5일부터 9일까지 안동 부용대 앞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원기준 부상에 누리꾼은 “원기준 부상,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원기준 부상, 빨리 쾌차해서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원기준 부상, 주몽 둘째 형 맞네” “원기준 부상, 실력파 배우 뮤지컬도 하는구나” “원기준 부상, 괜찮아야 할텐데” “원기준 부상, 공연 못하는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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