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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충남 대천해수욕장여름 더위도 도망가는 국내 최고의 피서 여행지, 대천해수욕장과 가볼 만한 곳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24 14:54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름 여행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 피서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채워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 더위가 찾아왔지만, 청명한 날씨로 그 어느 때보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이런 날씨 잠시 도시를 떠나 산으로, 바다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여행지에서 여름 피서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채워보자.

한국관광공사는 사시사철 떠나기 좋은 한국관광 100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사시사철 떠나기 좋은 한국관광 100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을 빼놓을 수 없다. 대천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들과 달리 지난 6월 15일 빠른 개장을 하며 여행자를 찾아왔다.

대천해수욕장의 역사는 193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가 자리 잡은 덕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시간이 흐르며 대학생들의 MT 목적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천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할뿐더러, 수온이 높은 편이라 가족여행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백사장의 길이가 3.5km, 폭은 100m로 서해안에 자리 잡은 해수욕장 중 그 규모가 가장 큰데,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할뿐더러, 수온이 높은 편이라 가족여행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닷가에서 물놀이와 함께 서해안의 풍경으로 볼 수 있는 해넘이 또한 서해안 3대낙조로 손꼽힐만큼 아름답다.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은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했다면 꼭 보도록 하자.

머드광장에서는 매해 7월마다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찾은 여행자까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분수광장으로 구역이 나뉘는데, 여름이면 각기 다른 즐길 거리가 펼쳐져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그중에서 머드광장에서는 매해 7월마다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찾은 여행자까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는 광장뿐만 아니라 보령머드 체험관이 있어 머드사우나, 머드온돌, 머드셀프팩 등이 가능해 체험여행지로 제격이다.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한 냉풍욕장은 산 중턱 폐광을 이용한 관광재생시설로 땅속의 찬 공기가 더운 공기를 밀고 나오는 대류 현상으로 시원함을 유지한다. 사진/ 보령시

한여름 대천해수욕장을 찾았다면 보령 냉풍욕장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말 그대로 차가운 바람으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보령의 이색여행지이다.

보령시 청라면에 위치한 이곳은 산 중턱 폐광을 이용한 관광재생시설로 땅속의 찬 공기가 더운 공기를 밀고 나오는 대류 현상으로 시원함을 유지한다.

대류의 특성상 외부 온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이 세계 분출되는데, 이 때문에 한여름에도 평균 10℃를 유지해 여름 더위에 지친 여행자들을 피서여행지로 제격이다.

국내 최초로 활공장을 갖춘 보령 옥마산 패러글라이딩은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안정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특별한 활동으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보령시 옥마산 패러글라이딩도 좋다. 국내 최초로 활공장을 갖춘 이곳은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안정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특히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접하는 여행자도 대천 앞바다를 바라보며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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