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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답답한 문어라면집·환상호흡 만두집대망의 장사일..마지막 솔루션 펼쳐져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6.12 18:35
'백종원의 골목식당' 문어라면집 사장은 결정을 재차 번복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전남 여수의 청년몰 ‘꿈뜨락몰’ 솔루션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문어라면집은 최종 메뉴를 선보여야 하는 마지막 장사 직전까지 메뉴 선택을 거듭 번복하는 등 갈피를 잡지 못했다.

문어라면집 사장은 최종 장사관찰 직전 제작진에 “새로 육수를 냈다. 생각이 짧았다. 너무 욕심만 앞서고 여러 부분을 제가 다 생각 못했다. 문어 하나를 가지고 간다는 욕심 때문에 메뉴가 경쟁력도 떨어지고 단가나 회전율이나 제 능력치로 봤을 때 너무 부족한 것 같다”며 문어 해물 뚝배기가 아닌 해물라면으로 평가 받겠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제작진에게 문자를 보내 “기초가 부족한 제가 의욕만 앞섰다. 육수 만들고 재료 준비하다 보니 생각과 다르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더라. 이 과정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조바심과 걱정이 앞선다. 육수 연습하고 있다. 아침에 뚝배기로 메뉴 낼 수 있게 준비하고 오겠다”고 했다. 

최종 평가 날. 문어집 사장은 자신감이 턱없이 부족했다. 다른 가게와 달리 오픈 준비도, 메뉴 선택도 부족했다. 시청자들도 답답함에 한숨을 내쉬었다. 백종원 대표는 사장에게 “문어 장인이 되는 것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인선과 환상의 호흡 뽐낸 만두집 사장.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편 촬영을 거듭할수록 가까워진 MC 정인선과 동갑내기 만두집 사장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사장이 만두를 빚는 동안 정인선은 자연스레 손님 응대를 맡는 등 오래된 장사 파트너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만두집 지원에 나선 정인선은 만두 명인에게 배워온 기술을 사장에게 성심성의껏 알려주며 그동안 갈고닦았던 만두 빚기 실력을 뽐냈다. 절친이 된 MC 정인선과 사장님의 장사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장사 시작과 동시에 꿈뜨락몰이 마비되다시피 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는데, 그 이유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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