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글로벌 트래블’, “여행사만을 위한 예약시스템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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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글로벌 트래블’, “여행사만을 위한 예약시스템이 따로 있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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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전용 호텔ㆍ공항 미팅ㆍ샌딩 예약 시스템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는 ‘2019 고글로벌 트래블 런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사진은 좌측부터 고 글로벌 트래블 이성윤 지사장, 고 글로벌 트래블 오피르 본사 사장, 고 글로벌 트래블 하비에르 총괄 세일즈 매니저.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는 ‘2019 고글로벌 트래블 런치 세미나(2019 Go global Travel Lunch Seminar)’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 글로벌 트래블(Go global Travel) 이성윤 지사장, 고 글로벌 트래블 오피르(EZRA OPHIR BEN) 본사 사장, 고 글로벌 트래블 하비에르(JAVIER GARCIA CARABIAS) 총괄 세일즈 매니저를 비롯해 여행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고 글로벌 트래블 하비에르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고 글로벌 트래블은 B2B 여행사만을 위한 가격구조와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여행사가 사용하던 시스템에 비해 빠르고, 여행사 직원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호텔 및 아파트먼트의 전체 숙소는 50% 이상의 직계약(호텔 체인 및 현지 호텔)을 통한 경쟁력 있는 요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고 글로벌 트래블 하비에르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고 글로벌 트래블은 B2B 여행사만을 위한 가격구조와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또한, “단독 차량 예약 서비스로 전 세계 600여 개 도시에서 다양한 차종(기사 포함)과 글로벌 브랜드의 렌터카 예약 서비스, 현지 지사에서 연중무휴 24시간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지원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예약 진행 및 예약관리에 대한 최상의 경험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유능한 전문가인 ‘자체 IT기술 팀’이 있어 지원은 물론, 단 3번의 클릭으로 쉽고 편한 예약을 경험 할 수 있는 ‘부킹엔진’과 XML API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의 완전한 기술 지원 인프라 ‘기술 연동’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고 글로벌 트래블은 호텔, 아파트먼트, 기사가 포함된 전용 차량 및 렌터카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사진/ 고 글로벌 트래블

한편, 고 글로벌 트래블은 지난 2000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되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텔업 및 관광업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208개국 15,000여 지역의 400,000개 이상의 호텔과 아파트먼트, 기사가 포함된 전용 차량 및 렌터카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20개 국가에 현지 지사가 있으며 20,000개 이상의 파트너 업체와 협력하여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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