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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할슈타트, 동화에 나올법한 소금 광산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스트리아의 광산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6.30 18:00
동화같은 할슈타트 전경. 사진/ '상쾌지수 Happyjisu' 유튜브 채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오스타리아 할슈타트는 잘츠캄머구트에 있는 한적한 호수 마을로 동화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광지다. 높은 산맥이 사방으로 둘러져 있고, 호수에 비친 집들이 아름다운 데칼코마니를 그려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7월 유튜브에 업로드 된 '상쾌지수 Happyjisu' 채널에서는 "보석같은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비엔나! 같이 여행해요! | 상쾌지수 유럽여행 브이로그 Happyjisu Travel 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튜버 '지수'는 50일 동안의 유럽 여행 중에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12일차를 맞았다. 하루 전 할슈타트에 도착했지만 많은 비로 인해 제대로 된 관광을 하지 못한 '지수'는 다음날 오전 일찍 맑고 화창한 할슈타트를 즐겼다.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는 할슈타트에 대해 '지수'는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소금광산에서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상쾌지수 Happyjisu' 유튜브 채널

​할슈타트는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광장을 중심으로 좌우로 아기자기한 집, 레스토랑, 카페, 소품 가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할슈타트라는 이름에서 '할'은 켈트어로 소금을 뜻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 광산이 있는 곳이다.

마을을 걸으면서 충분히 경치를 감상했다면 다음 코스로는 전망대, 소금 광산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지수'는 푸니쿨라를 타고 위로 올라갔다. 할슈타트 전망대는 중요한 포토존으로 통한다.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만큼 인기가 좋다. 할슈타트의 전경을 한 눈에 담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매우 작고 소박한 할슈타트 광장. 사진/ '상쾌지수 Happyjisu' 유튜브 채널

​소금광산에서는 광부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미끄럼틀을 타며 광산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후 광산에서 나올때는 꼬마 기차를 탄다. ​마지막으로 할슈타트 광장을 둘러본 '지수'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을 보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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