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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부산,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손잡는다5.15일 부산시청에서 MOU 체결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5.15 15:51
5월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부산광역시장, 영도구청장,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관광산업의 지역기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선정됐다.

동 사업은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의 매칭사업으로 시행하며, 올해는 시범적으로 1개 지역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하였다. 부산광역시는 영도구청, 부산관광공사와 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계획을 제출하였으며, 3단계 평가절차와 종합심의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광역시에 최초로 구축되는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관광의 신규 중심지로 조성 예정인 영도구의 초입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 시설을 활용해, 부산 관광기업과 여행객들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지역기반 관광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육성 ▲지역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 일자리 허브 ▲기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 추진을 위한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및 홍보·마케팅 지원도 받는다.

한편, 5월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부산광역시장, 영도구청장,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사는 관광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관광벤처공모사업, 관광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광기업을 꾸준히 육성해오고 있다. 또한, 공사 서울센터 내에 서울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벤처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과 관광산업 분야 구인·구직자를 위한 관광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관광기업 애로사항 자문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T맵과 국내여행 이벤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당첨자 8만명 이상의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당첨자 8만명 이상의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는 위치기반 타깃팅이 가능한 SK텔레콤의 T맵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비자가 T맵을 실행하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117개 관광지 중 한 곳을 목적지로 정하여 도착하는 경우 즉석 추첨을 통해 인근 관광지입장권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실시간 증정한다.

또한 매주 이벤트에 응모한 여행자 중 100명을 랜덤으로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고, 추가 경품으로 베스트 여행왕 Top 10(이벤트 기간 동안 117개 관광지에 가장 많이 방문한 10명)을 선정하여 최신 65인치 올레드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를 담고 있다. 이번 경품이벤트는 국민들에게 테마여행 10선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여행 참여를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간 여행인증을 통해 즉석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되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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