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송학식품이 대장균 떡 논란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마저도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송학식품 대표 63살 A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임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언론 매체들은 “송학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불법 유통시켰다”며 “시중에 유통시킨 떡은 약 180억 원어치 정도”라고 보도했다.
파문이 커지자 송학식품은 사과문을 통해 “현재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은 전량 수거, 폐기했다”며 “대장균 떡을 유통시킨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송학식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올린 인터넷 홈페이지 사과문이 거짓인 것으로 확인했다.
송학식품은 2013년 HACCP(해썹) 인증을 받기 위해 조작한 서류를 제출한 혐의와 함께 대장균 등이 검출된 제품의 회수 명령을 어기고 포장만 바꾸고 판매를 하거나 살충제를 뿌리고 유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편,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에 대해 누리꾼들은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어이없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끝까지 거짓말이었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왜 저럴까”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돈 앞에 눈이 멀었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정말 믿을 것이 없다” “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에휴 먹거리 가지고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미국 여행 블로거와 떠나는 터키여행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