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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 태국 환대주간 실시태국 최대 연휴 송끄란에 맞춰 특별 환대 캠페인 전개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08 18:3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12일~19일까지 8일간 태국인 방한객 대상 2019 태국 환대주간을 실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12일~19일까지 8일간 태국인 방한객 대상 2019 태국 환대주간(Korea Welcomes You! 2019 Thai Welcome Week)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태국인들의 방한 붐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환대주간 첫날인 4월12일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각각 태국인 방한단체 대상 입국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공항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사, 한국여행업협회 등이 참가하며, 김해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등이 참가하여 방한 태국인들을 환영하고 태국 환대주간의 본격 개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태국인만을 위한 환대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태국관광객들은 공사에서 배포하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 넌버벌 공연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 에버랜드, 남이섬, 쁘띠프랑스, 그레뱅뮤지엄, 난타, 점프 등 인기 관광지 및 공연 프로그램 등 총 27개사들은 오는 4월28일까지 태국인 대상 할인혜택 제공 및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공사는 태국인 방한객 입국시 언어소통 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공항 입국심사장에 태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입국수속 안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인천공항(제1․2 터미널) 및 김해공항, 서울 명동, 부산 남포동 BIFF 광장로 등에 총 5개소의 환대주간 부스도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태국인 대상 웰컴키트(환대주간 리플렛, 할인 쿠폰북 등)를 배포하고,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연결 등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관광경찰과도 협업하여 환대 각 지역 부스 위치 안내 등 태국인 방한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공모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교육, 연구기관, 지자체 및 지역관광 진흥기구 등 지역의 다양한 산·학·연·관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교육, 연구기관, 지자체 및 지역관광 진흥기구 등 지역의 다양한 산·학·연·관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프로젝트 주제는 무엇이든 제한이 없으며, 프로젝트의 기획과 실시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 교육기관, 연구원, 지역단체(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구) 등 2개 이상의 주체가 참여해 설립한 컨소시엄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역관광 산업 및 시장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프로젝트중 ▲체계적인 협업 구축 ▲혁신 프로젝트 우수성 ▲양질의 지역관광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최소 8개 이상의 프로젝트(단, 서울과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는 제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엔 최대 1억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 외에도 프로젝트 내실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컨설팅과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홍보마케팅도 지원된다.

공모 접수 마감은 4월29일(월)까지이며 관련 사업설명회는 4월12일(금)과 4월19일(금) 2회에 걸쳐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공모내용과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서는 공사 홈페이지의 알림/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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