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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예감, 여행사가 추천한 올여름 배낭여행지⑦ 호주남반구에서 즐기는 4色 호주 여행, “문화를 따라, 자연을 따라 배낭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27 19:25
자유를 향해 떠나는 배낭여행, 그 여행의 목적지로 호주만큼 어울리는 곳은 없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자유를 향해 떠나는 배낭여행, 그 여행의 목적지로 호주만큼 어울리는 곳은 없다. 태평양 오세아니아에 있는 호주는 모든 대륙 중 가장 작은 대륙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지만 면적은 무려 774만 1220㎢에 달해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다른 대륙과 오랜 세월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호주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코알라, 캥거루, 오리너구리 등 이색적인 생물종을 만날 수 있는 나라로 볼거리와 체험으로 신나는 배낭여행을 즐기기 좋다.

사막이 펼쳐지기도 하며 대산호초 지대와 밀림지대도 만날 수 있는 호주 지역 곳곳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지리적으로는 동부에 높은 산맥이 있고, 사막이 펼쳐지기도 하며, 대산호초 지대와 밀림지대도 만날 수 있어 호주 지역 곳곳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기후 역시 열대기후부터 온대기후, 냉대기후까지 펼쳐져 있는 신비의 땅이다.

보통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호주의 동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가 워낙 넓다 보니 짧은 기간으로는 호주의 문화를 자세하게 느낄 수 없기 때문. 이 때문에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버른, 시드니를 따라 호주 배낭여행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뉴질랜드와 함께 배낭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보통 호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호주의 동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브리즈번은 화창하고 세련된 퀸즐랜드의 주도로 맑은 날씨가 1년 365일 계속되는 여행지이다. 사진/ 자유투어

브리즈번은 화창하고 세련된 퀸즐랜드의 주도로 맑은 날씨가 1년 365일 계속되는 여행지이다. 이곳은 화창한 날씨뿐만 아니라 문화, 음악 등 다양한 볼거리와 활동으로 배낭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퀸즐랜드 미술관과 박물관은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퀸즐랜드의 자연, 생태, 문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피카소, 드가, 르누아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호주 원주민인 에버리진의 영혼을 느끼기 좋은 장소이다.

론파인 보호구역에서는 코알라는 물론 캥거루, 에뮤, 왈라비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게 먹이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뿐만 아니라 브리즈번에서는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와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론파인 보호구역에서는 코알라는 물론 캥거루, 에뮤, 왈라비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게 먹이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브리즈번에서 남쪽에 위치한 골드 코스트는 말 그대로 황금의 해변이 여행자 눈앞으로 펼쳐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로드 비치, 키라 해안, 메인 비치 등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자와 서퍼들과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이다.

브리즈번에서 남쪽에 위치한 골드 코스트는 말 그대로 황금의 해변이 여행자 눈앞으로 펼쳐진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더불어 오감만족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골드 코스트이다. 골드 코스트에선 영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무비월드, 신나는 놀이기구로 가득한 드림월드, 짜릿한 워터액티비티로 가득한 웨트 앤 와일드 골드코스트, 해양동물들이 펼치는 라이브쇼로 즐거운 씨월드까지 다양한 테마공원을 만날 수 있다.

남부의 빅토리아의 주도인 멜버른도 빼놓을 수 없는 배낭여행지이다. 시드니에 이어 호주 제2의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남부의 빅토리아의 주도인 멜버른도 빼놓을 수 없는 배낭여행지이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멜버른은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호주 정착 초기의 모습이 잘 담긴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1854년 세워진 플린더스 스트리트역뿐만 아니라 19세기 건축물을 대표하는 세인트 폴 성당, 140여 년이 넘은 고풍스러운 건축물인 옛 타운홀, 호주 최대 규모의 세인트 패트릭 성당 등 볼거리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멜버른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는 필립 아일랜드를 만날 수 있다. 섬 전체가 야생동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펭귄, 코알라 등 야생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섬 전체가 야생동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필립 아일랜드는 펭귄, 코알라 등 야생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시드니를 배낭여행으로 찾았다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여행지를 찾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시드니는 두말할 것 없이 호주를 방문했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 시드니 아쿠아리움 등 유명 여행지를 찾아 배낭여행을 찾아 떠나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시드니를 배낭여행으로 찾았다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여행지를 찾는 것도 추천된다.

그중에서도 블루마운틴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유칼립투스 숲으로 이뤄진 곳으로 1만㎢에 걸쳐 만들어진 절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유칼립투스에서 나온 유액이 증발하면서 나타나는 푸른 아지랑이는 그야말로 절경으로 이곳이 왜 블루마운틴으로 불리는지 보여주고 있다.

블루마운틴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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