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크루즈 여행권 탐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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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수민, 크루즈 여행권 탐낸 이유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3.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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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 부부, 크루즈 숙박서 둘째 계획
박명수 한수민 부부 출연 "크루즈 여행권 탐난다" 사진/ TV조선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크루즈 여행권을 탐냈다.

19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휘재 가족, 박명수 가족이 모여 ‘춘계 야유회’를 떠났다.

춘계 야유회에는 MC 이휘재와 박명수 아내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야유회라서 함께 오게 됐다”며 아내 한수민을 소개했다. 이휘재가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자 한수민은 “잘 지냈다”고 답했다.

‘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 부부 "크루즈 숙박에서 둘째 생길지도" 사진/ TV조선

한수민은 크루즈 여행권 상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남편(박명수)과 크루즈 여행을 가보고 싶다”며 “크루즈 숙박에서 둘째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박명수 한수민 부부에게 몰아주자”고 제안하기도.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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