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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 3박 4일로 즐기는 추천여행지필리핀 세부, 타이완 지우펀·화련, 괌&사이판 등 “즐거움 한가득”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28 14:36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여행 성수기·비수기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사진/ 필리핀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여행 성수기·비수기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해외 여행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이 원하는 시기 편안한 여행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행 일정에 맞춰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유명하지 않아도 휴식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여행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4일의 기간이 주어진다면 필리핀 세부로 떠나보자. 사진/ 필리핀 항공

3박 4일의 기간은 동남아시아 여행을 즐기는데, 큰 부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다. 4일의 기간이 주어진다면 필리핀 세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필리핀의 세부는 스페인이 발견하고 세계일주 항해를 했던 포르투갈의 모험가 마젤란이 죽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런 까닭에 필리핀 최초의 근대 도시가 세워졌고, 고급 휴양리조트가 마련된 필리핀 여행의 중심지이다.

세부 곳곳에는 아름다운 명소도 많고, 관광지도 잘 발달해 있어 주변섬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와 다이빙이 잘 발달해 있다. 사진은 발릭카삭. 사진/ 필리핀 항공

세부 곳곳에는 아름다운 명소도 많고, 관광지도 잘 발달해 있어 주변섬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호핑투어와 다이빙이 잘 발달해 있다.

특히 세계 3대 다이빙 명소로 손꼽히는 발리카삭에서는 거북이를, 오슬롭에서는 고래상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이색적인 동남아시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타이완 역시 4일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KRT

타이완 역시 4일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라면 1~2일을 타이베이에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남은 시간을 이용해 주변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타이완에는 예류, 지우펀, 화련 등 국내여행으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그중에서도 지우펀은 우리에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여행지이다. 산비탈에 자리 잡은 이곳은 해가 지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련에서는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로각협곡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 타이완 관광청

화련에서는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로각협곡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뭉쳐야뜬다 등에서 소개되어 산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곳이다.

휴양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괌과 사이판으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마리아나제도의 아름다운 낙원 괌과 사이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특히나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 비해 치안이 잘되어 있어 혼행 여행자는 물론 가족여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휴양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괌과 사이판으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은 투몬베이.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을 방문했다면 호캉스를 빼놓을 수 없다. 괌에는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지만 투몬베이를 중심으로 이어진 해변가에는 호텔들이 줄지어 있어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들 호텔은 주변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괌이 현대적인 휴양을 지향하고 있다면, 사이판은 북적임을 피해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사이판 역시 호텔과 리조트가 잘 발달해 있지만, 괌과는 다른 원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마리아나 관광청

사이판 역시 호텔과 리조트가 잘 발달해 있지만, 괌과는 다른 원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포차우산의 오프로드를 따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정글을 사륜구동 버기카로 탐험하는 재미는 사이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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