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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시작부터 현지 여행까지” ⑤현지여행팁“자신에 맞는 여행 준비 필요...” 많이 보는 것보다 자세하게 보는 것이 최신 여행 트렌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28 12:00
여행자마다 자신이 원하는 여행테마는 각기 다르고, 보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은 모두 다르기에 해외여행지에서 여행을 짜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사진/ 체코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배낭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한 여행자라면 마음껏 해외에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자마다 자신이 원하는 여행테마는 각기 다르고, 보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은 모두 다르기에 해외여행지에서 여행을 짜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으로 여행코스를 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파트너 유무, 교통수단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그렇다면 자신의 여행성향에 따라 테마를 짜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으로 여행코스를 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파트너 유무, 교통수단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체력 중심의 여행설계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는 선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것이다. 사진/ 내일투어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는 선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것이다. 여행지에서는 평소와 달리 이동시간이 길고 볼거리도 많기 때문에 체력이 금방 고갈된다.

이런 경우 자신이 좋아할 만한 여행지에 비교적 많은 시간을 사전에 배분해두고 다른 시간을 아껴 여행하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이라는 특성상 당일 여행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음날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박물관은 당일 여행으로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그 규모가 큰 곳이 많다. 사진/ 내일투어

특히 국내외를 막론하고 박물관은 당일 여행으로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그 규모가 큰 곳이 많다.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여행이 지루하고 피로해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체력에 80% 정도만 사용할 수 있도록 여행일정을 준비해보자.

대중교통·도보 여행으로 이색여행

해외는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해외는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라면 여행의 피로로 이동시간을 무작정 허비하는 경우가 크다.

일본의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둘러보거나, 동남아시아의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며 평범한 해외여행과 다른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더불어 모스크바의 지하철은 그 규모만큼이나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각 역마다 개성적으로 꾸며 더욱 볼거리를 더한다.

유럽을 방문했다면 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Turismo de Lisboa

유럽을 방문했다면 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과 달리 그 자체로도 하나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유럽 여행자들도 60~80% 이상의 사람들이 대중교통 중 전차를 선호할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유명 여행지가 아닌 숙소 주변 둘러보기

대중교통이 불편한 여행지일수록 숙박비용이 내려가지만, 이런 곳들을 여행하는 재미 또한 배낭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된다. 사진/ sabel Pinto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유명 여행지를 찾기 위해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대도심에서 숙소를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여행트랜드는 대도시보다 소도시 위주의 여행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중구 명동과 그 일대의 숙소의 비용이 주변 동대문구, 마포구, 성북구 등의 숙소 등에서 많은 가격 차가 난다. 이는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더욱 심화되는데,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최근 여행트랜드는 대도시보다 소도시 위주의 여행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물론 대중교통이 불편한 여행지일수록 숙박비용이 내려가지만, 이런 곳들을 여행하는 재미 또한 배낭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된다. 더불어 소도시 지역일수록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없는 전통음식, 술, 쇼핑물품 등을 만나볼 수 있어 나만의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다.

하루 일기로 낭만여행 시작

펜과 종이만을 이용해 간략하게 여행을 정리해보며 시간을 정리하고 다음 여행에서 준비할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사진/ 내일투어

여행 준비만큼이나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로 여행을 정리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겠지만, 펜과 종이만을 이용해 간략하게 여행을 정리해보며 시간을 정리하고 다음 여행에서 준비할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좋았던 점과 나쁜 점을 균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배낭여행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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