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오일 필수! 호캉스 안 부러운 화사 방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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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오일 필수! 호캉스 안 부러운 화사 방캉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2.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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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이번엔 트러블 라면짜장 레시피 공개
트러플오일 짜장라면 흡입하는 화사. 사진/ MBC '나혼자산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 김원경의 하와이 여행도 고가의 호캉스도 부럽지 않을 화사의 방캉스(방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것)가 안방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휴가를 받은 화사가 하루 종일 집에서 보내는 ‘방캉스’가 공개됐다.

"겨울을 싫어한다"는 화사는 스케줄이 없는 이날 리얼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혼자산다’에서 화사는 뭐니 뭐니 해도 ‘먹방’이다. 맛깔나게 곱창을 먹는 모습으로 '곱창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화사가 이번엔 ‘방캉스’에서 트러플오일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화사의 짜장라면 비법은 3가지. 물의 양을 중간에 조절하지 않고 라면을 그대로 졸인 뒤 올리브 오일 대신 ‘송로버섯’ 트러플 오일을 넣는다.

화사는 "트러플 짜장라면은 정말 품격이 다르다"며 "난 느끼한 것을 너무 좋아한다. 향미를 진하게 느끼고 싶어 오일을 과하게 넣는다"고 설명했다.

화사가 차린 방캉스 '인스턴트' 메뉴. 사진/ MBC '나혼자산다'

한창 끓인 짜장라면 위에 싱싱한 달걀에서 노른자만 분리해 올리는 것이 마지막 비법이다. 트러플 오일 짜장라면에 미트볼까지 곁들이면 최고의 ‘인스턴트’ 방캉스 메뉴가 됐다.

시청자들은 “여행지나 캠핑 갔을 때, 직접 요리해 먹기 좋은 음식”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화사가 짜장라면에 넣은 트러블 오일은 지난달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백종원 대표는 청파동 버거집을 찾아 버거집의 시그니처 메뉴로 트러플 오일을 넣은 감자튀김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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