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겨울 정동진은 동해를 배경으로 찬란하게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에 일출여행을 많이 떠나지만 설날에 만나는 일출도 의미가 있다.

정동진 해변은 정동진역부터 방파제까지 250m의 백사장이 길게 뻗어 있어 해풍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다. 또한 인근에는 밀레니엄시계, 시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인증샷 명소가 있어 두루두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성공으로 정동진이 일출명소가 된 지 어언 23년. 그 시절 배우들은 지금 나이가 들어 청춘남녀 역을 후배에게 물려준 상태지만 여전히 다양한 활동 중에 있다.

청량리에서 11시 20분 직통열차를 타면 정동진역에 오전 4시 40분에 도착하게 된다. 5시간가량 걸리는 밤기차여행은 숙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경비 절약의 이점이 있다. 기차요금은 편도 2만1000원이다.
이번 설 기준 강릉 일출시간은 7시 29분이다. 기차에서 내려 해뜰 때까지 3시간이 남는데 정동진에는 일출여행객을 위한 새벽 운영 카페가 많으므로 차 한 잔을 마시며 해돋이를 기다리면 된다.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신대게나라’는 생생정보에 소개된 맛집으로 대게손질의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이 집의 장점은 동해 청정해역에서 직접 게를 잡아 판매하는 선주직판업소로 싱싱함과 저렴함 면에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겨울철 음식으로 대게가 추천되는 것은 갑각류 특유의 키틴 성분이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신체 구석구석 쌓이기 쉬운 지방축적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강릉 가볼만한 곳 ‘신대게나라’는 대게 외에 그날그날 배에서 잡아 올린 홍게, 털게를 취급하며 수입해산물인 랍스터와 킹크랩을 직접 유통,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신대게나라’에서는 대게 요리를 주문할 경우, 깨끗하게 손질해줄 뿐만 아니라 인덕션 렌지를 통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끈하게 데워준다. 그 외에도 동해안 별미인 광어, 우럭, 골뱅이, 새우 해물모둠과 튀김, 오징어순대 등을 스끼다시로 제공, 푸짐한 한 끼를 약속한다.

강릉 주문진 횟집 ‘신대게나라’는 점심메뉴로 오징어물회, 모둠물회, 회덮밥, 홍게라면정식 등 일품요리를 다양하게 준비해두고 있어 바쁜 일정 시, 간단하게 먹고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