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이 숨져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고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의식불명의 혼수상태로 22살의 나이로 숨졌다. 유가족들은 “지난 26일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중 숨을 거뒀고, 신의 품으로 돌아갔다”며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큰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애틀란타에 있는 자신의 자택 욕조에서 의식을 잃어 뇌사상태에 빠졌다. 이 후 수 차례 병원을 옮긴 뒤 최근 호스피스 병동에서 마지막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의식불명 발견 당시 얼굴이 밑으로 향한 채 머리가 물에 잠겨있는 자세는 지난 2012년 2월 11일 캘리포니아주베벌리 힐스의 한 호텔 욕조에서 고인의 어머니 휘트니 휴스턴이 숨진 자세와 비슷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미국의 현지 언론매체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유족 측은 “장례식은 30일로 결정했고, 장소는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어린시절부터 다녀온 뉴호프 침례교회로 예정됐다”며 "고인의 유해는 어머니인 고 휘트니 휴스턴이 있는 뉴저지 서부의 페어뷰 공동묘지에 영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휘트니 휴스턴 딸, 22세 나이에” “휘트니 휴스턴 딸, 안타깝네” “휘트니 휴스턴 딸, 어머니 품으로” “휘트니 휴스턴 딸, 어머니와 숨진 자세도 비슷해” “휘트니 휴스턴 딸, 숨진 자세가 수상해 보여” “휘트니 휴스턴 딸, 계획적인 살인은 아닐까” “휘트니 휴스턴 딸,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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