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재개 여부는 추후 공지 예정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외교부는 태풍 '위투'의 영향으로 현재 사이판 지역의 모든 항공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결항된 항공은 사이판을 오가는 아시아나, 티웨이, 제주항공 등이다. 각 항공사들은 운항 재개 여부를 사이판 공항 사정에 따라 재공지 할 예정이다.
외교부 “여행객 인명피해 없어”
아울러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교민과 여행객의 인명피해는 없다.
외교부는 26일 “지난 25일 오후 11시 현재 집계된 우리교민과 여행객의 인명피해는 없으며, 항공기 운항 취소로 다수 여행객들이 호텔 등 숙소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주하갓냐출장소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과 현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하고 있다. 또 여행사, 항공사 와 한인회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오전 4시(현지시각)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에 상륙해 전신주와 도로 등 기반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했고 많은 지역이 단전과 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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