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인천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인천은 수도권을 형성하는 대도시로 서울에서 가깝고, 서해바다를 끼고 있어 가을 여행을 떠나기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역사를 담은 여행지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수준원점은 우리나라의 국토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점이다. 평균 해수면과 차이를 측량해 1963년 설치해 놓은 시설물이다.

수준원점은 받침돌 위에 화강석으로 된 육면체의 설치대를 얹고 그 위에 자수정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아담한 원형 벽돌 건축물이 수준원점을 보호하고 있다. 국토 높이 측정의 기준점이 되는 중요시설물로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등록문화재 제247호.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활터, 무덕정은 인천시 수봉로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까닭에 지금도 활을 쏘러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세대를 뛰어넘어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옛날부터 인천에서는 명궁이 많았다고 전해지는데, 무덕정 인근에는 지역 유지들이 일종의 취미 생활로 즐겼다고 하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에서는 인천의 개항과 함께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의 묘지가 있다. 이 묘지는 중구 북동동, 율목동, 남구 도화동에 흩어진 외국인 묘를 지금의 청학동으로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현재 5760평에 달하는 지역에는 영국인 21기, 미국인 14기, 러시아인 7기, 독일인 6기 등 모두 11개국 59명의 외국인이 이곳에 고이 잠들어 있다.
이렇듯 이색적인 인천의 역사여행지도 둘러보고 소래포구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1930년대부터 인천을 대표하는 어시장으로 자리잡은 소래포구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소래포구 맛집 국제시장365가 있다.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국제시장365는 소래포구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소래포구 횟집 국제시장365는 모듬해는 물론 대게와 킹크랩, 랍스타도 판매하고 있는 맛집이다. 대게나 킹크랩을 시가로 판매하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모듬회도 맛볼 수 있다.

국제시장365의 모듬회는 숙성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식감이 찰지고 쫀득한 광어회와 연어회를 즐길 수 있는 소래포구 맛집으로 통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모듬튀김은 오징어, 고구마, 김말이, 새우를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모듬회뿐만 아니라 모듬해산물도 인기. 새우, 멍게, 해삼, 전복, 낙지, 개불 등 풍성한 한상을 즐길 수 있어 소래포구에서도 인기있는 횟집이다.

소래포구 맛집 국제시장365는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옆 17번 출구로 들어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식사 시 2시간까지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가을을 맞이해 국제시장365는 예약을 하면 튀김이랑 회가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