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명동촬영, 한류스타 콘서트, 1+1 행사 등으로 '다시 서울로'
[트래블바이크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6일 한국을 방한 중인 중국 여행사, 언론, 블로거들을 명동에서 만나 메르스로 인해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8월 2~4일 동안 중국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을 찾아 관광 세일즈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류스타 콘서트, 중국 예능프로 서울 촬영 지원,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명소인 명동에서 '런닝맨'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