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오는 31일까지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수입 명품 브랜드부터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절반가로 진행하는 행사라고 한다.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발렌시아가(BALENCIAGA), 에스까다(ESCADA), 끌로에(CHLOE), 퓨마(PUMA), 나이키(NIKE)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수입 명품 브랜드를 득템할 찬스.
이번 이벤트는 전국 249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가맹점마다 취급 별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고 진행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다비치안경은 전문 안경사가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추천하고,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선글라스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 다비치안경을 찾는 고객을 위해 수입 명품 선글라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수입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 제품을 만날 수 있어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할 기회”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고객,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다비치안경은 1, 3, 5, 7, 9만원 정액정찰제와 VCS(vision consult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눈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취급하고 있다.
한편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