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돌발 행동에 김수미-KBS 역풍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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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돌발 행동에 김수미-KBS 역풍 맞을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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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김수미 다툼(사진=KBS 나를 돌아봐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가수 조영남과 배우 김수미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눈살을 찌푸리는 사건을 만들었다.

지난 13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조영남과 김수미 사이에서 설전이 오가며 큰 소란이 일었다. 이날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나는 시간이었던 날이었기에 그 충격파는 더욱 크다.

이날 김수미는 “이경규와 조영남이 방송에서 제일 시청률도 나오지 않았다”며 “두 사람이 경고도 많이 먹었다. 조영남이 스스로 하차 하지 않아도 KBS가 하차를 시킬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조영남은 김수미의 발언에 발끈하면서 “이런 모욕적인 말은 처음”이라고 격분했고, “당장이라도 그만두겠다”며 제작 발표해 자리를 떠났다.

조영남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KBS 측은 고심에 빠졌다. 야심 차게 준비했던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도 모자라, 출연자가 공식석상에서 그만두겠다고 말하면서도 제작 및 편성에 곤란스러운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편, 조영남의 돌출행동에 대해서 제작진 측은 “각본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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