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겨냥, 황교익 “젊은 세대가 요리를 못 배워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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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겨냥, 황교익 “젊은 세대가 요리를 못 배워서” 비판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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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황교익. 사진 출처/ tvN 수요미식회, 집밥백선생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백종원에게 던진 황교익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8일, tvN ‘집밥백선생’ 기자 간담회에서 백종원은 황교익 비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황교익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한 단맛과 짠맛, 이 두 가지의 밸런스만 맞으면 인간은 맛있다고 착각 한다”며 “외식업체는 싸구려 식재료로 맛을 내는 방법을 아는데 백종원도 그 수준의 음식을 보이고 있다”라고 비평했다.

이어 “백종원 요리가 통하는 건 젊은 세대가 요리를 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백종원은 “황교익씨는 비평가로서 생각을 밝혔을 뿐, 나를 디스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황교익 칼럼니스트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그 분의 글을 자주 읽었다”고 답했다.

한편, 황교익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현석의 허세는 귀여운데, 진짜 허세가 따로 있었네. 평론하고 싶다했는데 이제 한국음식 배워서 언제 하겠는가. 배운 곳으로 돌아가 하면 빠를 것”이라며 강레오의 인터뷰 논란에 비평한 바가 있다.

백종원 황교익 논란을 접한 네티즌은 “백종원 황교익, 젊은이들 디스?” “백종원 황교익, 꽁치통조림 싸구려 식재료 맞네” “백종원 황교익, 심했네” “백종원 황교익, 비평 난무하는 거 아냐?” “백종원 황교익, 심한 비판에도 쿨내나는 백종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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