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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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실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1.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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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주민 적극적 참여 당부
태안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4일 개최된 집중모금행사 모습. 사진/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및 군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그동안 군민체육관에서 진행돼 온 순회 집중모금 행사(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조)는 올해 태안문화원 아트홀(2층)로 장소를 옮겨 내달 14일 개최될 예정이다.

성금은 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모금할 수 있으며 물품 접수도 가능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 기부로도 참여할 수 있다.

모인 성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올해 태안문화원으로 장소를 옮겨 실시되는 집중모금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합천군, 2018년도 본예산 5000억 시대 개막

합천군은 2018년도 본예산 5011억원을 편성해 21일 합천군 의회에 제출했다. 사진/ 합천군

한편, 군은 지난해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서 총 4억 2989만 6000원을 모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민간 긴급지원, 월동 난방비 지원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8년도 본예산(이하 당초예산) 5011억원을 편성해 21일 합천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605억원보다 406억원(8.82%)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4년 4000억 원을 넘긴 이 후 4년 만에 본예산 5000억 시대를 개막하게 된 것이다.

군이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461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03%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8.86% 증가한 399억원이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이어 농림축산업분야 939억 원으로서 농정구조개혁과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그 외 교통·지역개발에 917억 원, 환경개선과 상하수도 기반시설에 517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에 323억 원, 재난방재에 82억 원 등을 배정했다.

합천군은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분야 예산 증액 등 새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과 주력산업인 농축산 소득증대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중점을 둔 예산을 편성했으며, 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미래동력 확보를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투자를 강화했다고 했다.

금번 제출한 2018년도 본 예산은 12월 1일부터 열리는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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