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여행] 제주와 사랑에 빠진 조여정, 성유리! ‘제주 특급휴식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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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여행] 제주와 사랑에 빠진 조여정, 성유리! ‘제주 특급휴식처는?’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6.15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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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 해수욕장, 곽지과물 해변 등 제주의 색다른 낭만 여행지 공개
배우 조여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서의 한때를 공개했다. 우측은 성유리.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13일(목) 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서의 한때를 공개했다. 패션화보 촬영 차 제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진 조여정과, 최근 품절녀를 선언한 배우 성유리가 제주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취한 것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더 없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이번 주부터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제주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 사진/ 조여정 인스타그램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인 제주도는 최근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더욱이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이번 주부터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제주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

드넓은 해변 외에도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난대림 숲을 보유한 제주도. 한라산 산책로는 진리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에 제주관광공사에서 더위에 지친 여행자를 위한 특급 휴식처를 선정, 제주관광포털을 통해 공개, 여행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부터 시작해 서쪽으로 이어지는 곽지과물해변, 협재굴, 쌍용굴, 황우치해변, 안덕계곡, 논짓물, 돈내코계곡 등이 이에 해당된다. 여기에 내륙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과 만장굴을 추가했는데 이 정도면 올 여름 피서여행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호테우해변은 목마등대 너머로 지는 노을이 압권인 제주 대표 해수욕장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그중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10분만 차를 달리면 나타나는 이호테우해변은 목마등대 너머로 지는 노을이 압권인 제주 대표 해수욕장이다. 한라산 자락이 북쪽으로 유연하게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침수한 덕에 이곳의 모래 색깔은 독특하게도 검은색이다.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진 검은 모래에 몸을 묻고 모래찜질 시간을 가져보자. 귀를 간지럽히는 파도소리와 따뜻한 모래의 애무에 몸을 맡기노라면 세상 걱정은 멀리 날아가고 말 것이다. 입장은 무료!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곽지과물해변에서는 대합 등 조개가 많이 잡히는데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조개와 연관이 깊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애월읍에 자리 잡은 곽지과물해변은 길이 350m의 너른 백사장에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로 해수욕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신비한 푸른 물색깔이 특징인 곽지과물해변 한 구석엔 용천수 노천탕이 있어 또 다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무더운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물이 찬 것이 특징.

또한 곽지과물해변에서는 대합 등 조개가 많이 잡히는데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조개와 연관이 깊다.

한림공원 내에 있는 협재굴은 쌍용굴, 만장굴 등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로 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림공원 내에 있는 협재굴은 쌍용굴, 만장굴 등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로 꼽힌다. 동굴 길이는 약 200m로 오래 전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다고 하며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천장에 매달린 석종, 바닥을 뚫고 나온 듯한 석순, 기둥을 이루는 종유석 등이 멋지게 어우러져, 자연이 연출한 우연의 마술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연중 내내 17~18℃를 유지하여 한여름에는 이색 피서지로, 한겨울에는 따뜻한 피신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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