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울림..최근 2년 이서진-현빈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이보영 추모시 낭독에 울림을 느낀 네티즌들이 과거 현충일 추념사 낭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보영 추모시 낭독은 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있었다.
이날 이보영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2007년 보훈문예물 공모전 수상작인 유연숙 작가의 추모 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다.
단아한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단상에 올라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추모시를 낭독했다. 시를 읊어 내려가면서 참석자들과 눈을 맞추거나 현충원을 바라봤다.
현충일 추념식은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이 참여해왔다.
지난해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이서진, 2015년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배우 현빈이 추념시를 낭송했다.
한편 이날 현충원 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6·25 참전용사,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애국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모든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한분 한분이 바로 대한민국이다"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공헌하신 분들께서 바로 그 애국으로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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