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피어나는 격렬비 열도의 때늦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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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피어나는 격렬비 열도의 때늦은 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6.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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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격렬비 열도에서 바라본 동쪽 격렬비열도의 모습. 사진 제공/ 태안군
북쪽 격렬비 열도에서 바라본 동쪽 격렬비열도의 모습. 사진 제공/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서해 끝단에 있는 ‘서해의 독도’에 때늦은 봄이 찾아왔다.

북쪽 격렬비 열도에 피어난 유채꽃 너머로 동쪽 격렬비 열도가 보인다.격렬비 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져 있는 우리나라 최서단 영해 기준점으로, 최근 외국인들의 도서 매입을 막기 위한 군과 정부의 움직임이 전해지며 국민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해 12월 정부에 건의해 서쪽 격렬비 열도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토지 매입을 차단한 바 있으며, 격렬비 열도 주변의 전복 등 양식어장을 확대하고 주변 도서 지역에 대한 관광지 개발에 나서는 등 격렬비 열도를 지키기 위한 다채로운 시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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