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김효진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은 지난 5월 18일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네팔의 지진 복구를 위해 엄홍길 휴먼 재단에 1,000만 원 상당의 담요와 텐트를 지원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014년 100주년 기념으로 9월 30일, 해발 1,200m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보전 지역 내 따또바니에 약 560㎡ 3층 규모의 ‘조선호텔 휴먼스쿨’을 건립하며 네팔과 인연을 맺었다.
2015년 4월 25일과 5월 12일 두 차례의 네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8,583명(5월 18일 기준/로이터 제공)으로 1934년 대지진 이후 81년 만의 최대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휴먼재단 네팔 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호텔 휴먼스쿨’과 학생 가족들의 피해는 전혀 없었지만 타르푸, 팡보체, 골리, 마칼루 등 다른 휴먼스쿨이 있는 지역은 학교를 비롯해 마을 전체가 파괴되는 등 상당하게 피해를 보았다.
이에 신세계조선호텔은 집이 사라진 네팔의 휴먼스쿨 학생과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텐트 20개와 담요 55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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