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 ‘핀타도스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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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 ‘핀타도스 페스티벌’ 개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5.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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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고대 전사들의 문신과 함께 필리핀 각지 축제 대표단들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필리핀관광청
필리핀관광청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고대 전사들의 문신과 함께 필리핀 각지 축제 대표단들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필리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필리핀관광청은 6월 29일과 30일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최대의 문신 축제인 ‘핀타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핀타도스 페스티벌은 타클로반 원주민 전사들이었던 핀타도스들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용맹함을 나타내는 문신을 발목부터 목까지 그렸으며, 부족 최고의 인정을 받은 전사들은 눈 주위와 이마까지 문신으로 치장했다. 오늘날 타클로반 지역 주민들은 핀타도스 문신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해 페스티벌 기간에 인상 깊은 장관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에는 타클로반 주민들이 재연하는 핀타도스 전사들의 행진이 중심이 되며, 바콜로드의 마스카라 페스티벌, 세부의 시눌록 페스티벌 등 필리핀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실력 있는 공연단들도 참가한다. 이들은 화려한 전통문화 공연과 스트리트댄스 대회, 다양한 퍼레이드 친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은 마닐라-타클로반 노선을 매일 2~3회 운항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핀타도스 페스티벌’이 열리는 타클로반 시내는 공항에서 8km 거리에 있어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페루관광청, 2016 다카르 랠리, 페루에서 개최

►페루관광청은 2016년 1월 3일부터 16일까지 2016 다카르 랠리가 페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페루 피스코 사막. 사진 제공/ 페루관광청

페루관광청은 2016 다카르 랠리가 페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로, 최악의 운전 조건으로 ‘지옥의 랠리’로 유명하다.

2016 다카르 랠리는 2016년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거치는 일정이다. 페루에서는 리마-피스코, 피스코-나스카, 나스카-아레퀴파, 아레퀴파-푸노로 이어지는 코스로, 페루가 다카르 랠리 코스에 포함 된 것은 2012, 201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페루는 넓은 영토 곳곳에 고대 문명의 흔적과 다양한 자연 환경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와 식도락의 도시 리마, 이카에 위치한 와카치나 사막, 외계인의 그림으로 잘 알려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나스카 라인, 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 티티카카 호수 등이 있다.

♦ 관광공사, 코레일, 원주시 공동 ‘시니어 관광 열차’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코레일 및 원주시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시니어 관광 열차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시니어 관광열차 행사 참가자 모습.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코레일 및 원주시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O트레인, V트레인을 타고 강원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학습도 진행하는 ‘시니어 관광 열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국내 관광시장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 중인 노년세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7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시니어 관광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목적과 함께, 공공기관 지방이전 도시의 저소득 노인에 대한 복지관광을 지원하는 측면도 지닌다.

행사에는 O트레인 관광열차를 탑승하는 동안에는 건강과 노년의 행복을 위한 교양강좌가 진행되고, V트레인으로 갈아타면 백두대간의 맑고 푸른 계곡을 감상하며 젊은 시절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차내 이벤트로 짜여 있다.

또한, 동해시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8개 보양온천중의 하나인 동해컨벤션호텔에서의 온천욕을 통해 심신의 치유 시간을 가진다. 정선에서는 국내 3대 아리랑 중 가장 분포지역이 넓은 정선아리랑을 배워보고 아우라지 강에 얽힌 전래 설화를 듣는다.

마지막으로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평창 이효석 문학관에서는 작가의 삶과 문학세계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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