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심경고백 “사람보다 술에 취했다. 아이들이 미쳤다고”
상태바
양수경 심경고백 “사람보다 술에 취했다. 아이들이 미쳤다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2.22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
양수경 심경 고백 사진/SBS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양수경 심경고백에 시청자들도 함께 뭉클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양수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양수경은 '불타는 청춘' 출연에 대해 "아이들이 미쳤냐고 하더라. 내가 혼자 된 지 5년 됐다. 아이들이 내가 여기 나가서 말을 잘 못해 악플이 달릴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친구들도 만나고 나를 위한 여행은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수경은 힘들게 보냈던 지난 시간에 대한 심경 고백도 했다.

양수경은 "지난 2년 동안 밥보다 술을 더 먹었다. 갑작스럽게 겪게 된 남편과의 이별이 여러 번 겹쳤다. 그러다보니 내가 나를 놓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항상 가수 양수경으로 살았는데 그걸 많이 놓고 살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양수경은 "사람보다 술이 주는 따뜻함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표 여가수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등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