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화문광장과 대한문 올 들어 가장 많은 인원 참가할 듯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1박2일 촛불집회와 탄핵반대 측이 집결하는 광화문광장과 대한문은 앞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집회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집회를 분리해 충돌을 막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촛불집회측은 11일 하루 전날부터 1박2일로 강남에서 광화문까지 행진하기로 했다.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10일 특검 사무실이 있는 강남에서부터 여의도를 거쳐 주말 광화문까지 1박2일 행진에 나선다.
토요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본 집회에 참석한 뒤, 저녁 7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주말 당일은 정월대보름에 맞춰 탄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름달 애드벌룬도 띄울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파에도 100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탄핵반대 측은 역대 최다인원이 모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평일 경북 포항과 대구, 제주 등에서 집회를 연 탄핵반대 단체는 주말 역대 최대 인원이 서울 대한문 앞에 모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과 전주 등 10여개 지방에서도 전세버스를 이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상경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진태 등 친박계 의원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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