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 캐세이패시픽, ‘홍콩 수퍼시티 패키지’ 출시
캐세이패시픽이 홍콩을 여행할 수 있는‘홍콩 수퍼시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홍콩 수퍼시티 패키지는 인천-홍콩 구간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 및 조식 공항-호텔 왕복 교통편, 무료 홍콩 시티 투어 (사전 예약자 대상)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원스톱 여행 패키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일반석 또는 비즈니스석으로 이용할 수 있고, 귀국 항공편에 10kg 초과 수하물이 허용된다. 호텔은 홍콩 내 43개의 프리미엄 호텔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고, 각 호텔에서는 조식을 포함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가 혜택은 호텔마다 다르기 때문에 예약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홍콩 수퍼시티 패키지의 요금은 1박 2일 기준 46만 7,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다. 구매 관련 문의 및 예약은 내일투어에서 가능하다.
♦ 제주항공 신입 승무원 서비스 교육실시
제주항공은 서소문영업소에서 신입 승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했다.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서비스 교육은 입사교육 중 하나로 선배승무원 강사로부터 얼굴 근육 풀기, 미소연습 등의 기본 미소교육과 인사법 및 기내 음료 서비스 등의 실습을 받았다.

이들 48명의 승무원은 항공사 절차교육, 보안교육, 위험물교육, 비상 장비훈련, 항공기 지상훈련 등 법정훈련을 비롯한 서비스 예절교육, 기내방송 등의 실무를 익히고 산재예방 및 응급처치, Fun Management 등의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4월 18일부터 차례대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 핀에어, 스웨덴 4개 도시 신규취항
핀에어가 2015년 여름부터 스웨덴 우메오, 룰레오, 노르셰핑, 비스뷔에 새롭게 취항한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헬싱키를 경유해 각 도시에 도착하게 되며 우메오, 룰레오, 노르셰핑은 매일 운항, 비스뷔는 주 3회 운항 예정이다.

우메오는 다채로운 문화도시로 유명하며, 룰레오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감멜스타드 성당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비스뷔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잘 보존된 중세 도시다.
중부에 있는 노르셰핑은 스웨덴에서 가장 큰 음악축제 중 하나인 브라발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활기찬 곳이다. 올해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세계적인 DJ 캘빈 해리스, 영국 유명 록밴드 뮤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녹스쿠트항공, 인천~방콕 항공노선취항 신청 철회
국토교통부는 태국 저비용항공사 녹스쿠트항공이 7일 인천~방콕 항공노선 신규취항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가 태국을 안전우려국으로 지정하자 같은 달 24일 녹스쿠트 항공에 항공권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이는 태국이 안전우려국에서 제외되지 않는 한 녹스쿠트항공이 취항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녹스쿠트항공은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한 항공권을 전액 환급하기로 했다.
한편, 국토부는 녹스쿠트항공 신규 취항 철회에 따른 항공수요 처리를 위해 한국~태국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6곳에 증편 검토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