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12월부터 동계 시즌을 겨낭해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인근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동남아 상품을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판매한다.
이번 동남아 크루즈 상품은 짧게는 4일짜리 일정에서부터 여유있는 17일짜리 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휴가가 길지 않은 우리 나라 여행객들을 위해 주로 일주일 이내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를 출발해 말레이시아와 태국까지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은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말라카 해협(3박 4일)'은 싱가포르를 출발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기항하고, 이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낭을 여행한 뒤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일정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서부'는 싱가포르를 출발, 말레이시아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프르를 거쳐 싱가포르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으로 4박 5일이 소요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페낭과 태국 푸켓을 여행한 뒤 싱가포르로 돌아오는 말레이시아 서부&태국 푸켓(5박 6일)도 선보인다.

상기 상품 중 '말라카 해협', '말레이시아 서부&태국 푸켓' 일정을 오는 11월30일까지 2명이 예약하면 추가 동반자 2명까지 무료로 승선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프린세스 크루즈는 내년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 일 년 내내 특별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50주년 행사는 공식적으로 오는 11월 5일 카리브해를 항해하는 리갈 프린세스의 명명식과 함께 시작돼 내년 말까지 1년 동안 특별한 메뉴, 칵테일, 여흥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 1977년부터 9년간 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TV 시트콤이었던 ‘사랑의 유람선(원작: Love Boat)’의 무대로, 이를 기념해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든 배에서는 70년대를 주제로 깜짝 이벤트를 곁들인 ‘사랑의 유람선 디스코 데크 파티’를 진행한다.
매 항해마다 특정한 날을 지정해 ‘50주년 메뉴’로 구성된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거장인 노만 러브가 특별히 만든 디저트를 1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50주년 건배 주류, 중앙 로비 행사, 온보드 쇼핑, 50주년 데코레이션 및 기념품 판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