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이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은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행지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립심과 책임감, 경제관념까지 기를 수 있어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고 있다.
26일 스카이스캐너는 어린 자녀도 항공권을 쉽게 비교 검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스카이스캐너’ 애플리케이션은 몇 초안에 수백 개의 항공권을 보여주는 글로벌 여행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항공편을 한눈에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한 UI가 강점이다.
가격, 운항시간, 경유 횟수를 기준으로 순위에 따라 항공권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정렬 기준과는 별도로 최저가와 최단거리 항공권은 강조 표시돼 원하는 항공편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라비 포켓’은 예산 계획이 낯선 아이들에게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총예산을 입력한 후 소비 내용을 기록하면 잔여 예산을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환율도 자동으로 환산되어 현지 통화는 물론 원화로 얼마나 소비했는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잔여 예산과 총 소비 예산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일이 계산할 필요가 없다.
또한, ‘쉬운 환율 계산기’는 계산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전 세계 180개 국가의 환율을 조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환율 계산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춰 아이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즐겨 찾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통화 단위를 저장할 수 있으며, 최소 1일에서 5년까지의 환율 그래프를 제공한다.
업데이트 주기가 다양해 실시간 환율 정보를 알 수 있고, 오프라인 모드 사용도 가능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외교부에서는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종합 애플리케이션 '해외안전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안전여행’은 여행자들을 위한 ▲ 각종 위기상황 대처 매뉴얼 ▲ 전 세계 여행경보 현황 ▲ 전 세계 한국대사관·총영사관 대표번호와 핫라인 번호 ▲ 현지 긴급구조 연락처 등을 수록해 '원스톱'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