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주한 멕시코 관광청은 지난 10월 30일과 11월 2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멕시코 가을 카라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멕시코 가을 카라반' 행사에서는 서울, 부산 지역의 여행사,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멕시코 현지 여행사와 호텔, 그리고 멕시코에 거점을 둔 국내 여행사 및 항공사가 직접 멕시코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내 참석자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자리였다.


서울 행사에서는 호세 루이스 베르날(Jose Luis Bernal Rodriguez) 주한 멕시코 대사가 직접 멕시코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지난 8월 세계관광통계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세계 관광 성장률은 4.1%인 데 반해 멕시코 관광 성장률은 10.8%에 이른다”며 관광 대국 멕시코의 면모를 강조했다.
또한,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Luz Maria Martinez) 주한 멕시코 관광청 대표는 멕시코 관광청이 투자한 최신 007 시리즈 스펙터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루스 마리아 대표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와 멕시코 고유의 축제인 ‘망자의 날(Dia de Muertos)’을 배경으로 한 007 스펙터는 멕시코 관광청이 1억 5천만 불 이상을 투자한 영화로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개봉, 많은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추첨 행사에서는 하드락 호텔 칸쿤 숙박권, 마르키스 호텔 멕시코 시티& 로스 카보스 숙박권, 트로피컬 인센티브 DMC의 투어 프로그램 이용권, 아시엔다 트레스 리오스 숙박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