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홍콩 출국 "내연녀와 동반 NO, 이혼 후 마음 잡고 다시 일어서려 노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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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홍콩 출국 "내연녀와 동반 NO, 이혼 후 마음 잡고 다시 일어서려 노력 中"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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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출국. 사진 출처/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세원 출국

[트래블바이크뉴스]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홍콩에 동반 출국했다는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해명했다.

8일 오전 한 매체에서 서세원은 오전 6시 10분쯤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났으며, 오전 8시 10분발 홍콩행 KE603 대한한공 비행기에 탑승하는 그는 카운터에서 한 여인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세원에게 다가가 "(여성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아니다.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나. 공항에 누구 좀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후 홍콩에 도착해 이 보도를 접한 서세원은 다른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전의 보도된 기사는 명백한 허위”라며 “현재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다”고 출국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세원은 “이혼을 했으니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분은 정말 모르는 분”이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 걸 봤고, 실제로 그 분은 임산부였던 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 석에 태우겠는가”라고 반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현재 해당 기자에게 항의 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며 “이혼 후 마음을 다잡고 사업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서려고 노력중이며 매우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21일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에서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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