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연속 안타 행진, 34경기 연속 출루.
[트래블바이크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30일(현지시각)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3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해, 후반기 들어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 선발 데릭 홀랜드는 볼티모어 타선을 꽁꽁 묶으며 무실점 호투, 팀의 6-0 승리를 이끌며 4연승에 기여했다.
또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LA 에인절스에 3.5게임차를 벌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편, 추신수는 타율 .248(423타수 107안타)을 유지했다.
추신수 연속 안타 행진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연속 안타, 드디어 살아났네" "추신수 연속 안타, 마의 2할5푼" "추신수 연속 안타, 더 흥해라" "추신수 연속 안타, 포시 가겠네" "추신수 연속 안타, 드디어 부활" "추신수 연속 안타, 이렇게만 해라" "추신수 연속 안타, 나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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