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막영애서 명품연기 선봬.
[트래블바이크뉴스]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막영애'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에서는 유병재가 박두식의 후임 디자이너로 출연해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유병재는 이번 '막영애'에서 엉뚱한 신입사원으로 입사, 생각지도 못한 '습관성 발기 증후군'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한편, 막영애 제작진 측은 "쉽지 않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병재 막영애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병재 막영애, 정말 대박이네요" "유병재 막영애, 와 저런 캐릭터였네" "유병재 막영애, 이제 배우다 배우" "유병재 막영애, 진짜 대박 웃겼어" "유병재 막영애, 호감가는 캐릭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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